산재

2013년 1월 1일 오전 09:18

노무법인 푸른 솔 2013. 1. 1. 09:21

언제나 그랬듯이 요동치는 대한민국...
이쪽에서는 살려달라고 하는데 저쪽에서는 그 목소리를 외면하고 현란한 춤과 노래에 빠져 있는 사람들...
언제 우리는 서로의 어깨를 받쳐 주며 서로를 위로해 주는 세상을 만날까...